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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타인의 시선] 오래된 한국 당구와 김행직 선수 / 이규철

등록 2017-11-21 18:07수정 2017-11-21 19:15

한국 당구는 1915년 창덕궁에 설치된 두 개의 당구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국에 2만개가 넘는 당구장이 있고 당구 인구는 1200만이 넘을 정도로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정착하였습니다. 이런 기반이 2017년 청주 직지 3쿠션 당구월드컵, 포르투갈 포르투 당구월드컵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김행직(25살, 세계랭킹 6위) 선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당구의 대중화, 한국 당구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이규철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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