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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초록이 지치다

등록 2018-08-10 17:26수정 2018-08-10 19:21

대지를 뜨겁게 달구던 태양이 뉘엿 기우는 시간. 마지막 남은 빛이 푸른 나무 한 그루에 머문다. 사상 최고의 더위가 덮친 여름을 견뎌낸 초록의 잎들도 서서히 지쳐가는 지금. 어느덧 절기는 입추를 지나 말복을 향하고 있다. 여름이 물러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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