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내 친구를 돌려주시오 / 백소아

등록 2019-04-24 16:53수정 2019-04-24 18:53

내 오늘 할 말이 있어 이곳까지 왔소이다. 지난해 실험에 필요하다며 당신들이 데려간 내 친구 메이 말입니다. 건강하게 검역탐지를 해내던 녀석이 몇달 만에 움푹 팬 허리에 갈비뼈가 드러나 돌아왔소. 무엇을 어찌했길래 걷지도 못한단 말이오. 그 친구가 비록 복제견으로 태어났지만 살아 있는 생명 아니오. 당신들의 실험에 죽어가고 있는 내 친구들을 돌려주시오. 다시는 인간의 욕심에 양심까지 버리지 마시길 바라오. 24일 서울대 동물병원 앞 기자회견에서 5살 햇살 올림.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