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벽화 속 나무 한 그루 / 강재훈

등록 2019-05-20 16:49수정 2019-05-20 19:28

충청북도 음성군 한 농촌지역 시멘트 옹벽에 벽화가 근사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벽화의 나무 그림 속에 또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나무뿌리를 뽑아내지 않고 벽화를 그린 화공에게 참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틈새에서 굳건히 자라고 있는 나무는 더 장하고 장합니다. 1월 출장 중에 만나 눈여겨보았던 녀석을 지난주 다른 출장 길에 다시 찾아가 보니 새싹을 내고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힘내어 살아보자 말하는 것 같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음성/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