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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06 17:28 수정 : 2019.12.07 02:33

동해안에서 먼저 그리고 서해안에서 눈 소식이 들린다. 내가 있는 곳에서는 잠깐 흩날렸을 뿐. 당신이 있는 곳은 어떠한가? 겨울의 전령인 눈이 왔다면 소식을 들려다오. 잡을 수도 머물 수도 없는 시절의 미련을 털어버릴 수 있도록.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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