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있다. 제주와 부산을 거쳐 충청을 지난 장마가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엄청난 양의 비구름이 서울 하늘을 덮고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참으로 경이롭고 신비한 장면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장마는 7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우리 모두 철저한 대비로 큰 사고 없이 8월의 여름을 맞이하길 기원한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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