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받침대를 보며 깨달음
디카세상
우리는 각자의 삶을 어떻게 태우며 사는가. 원래의 것만 고집하지 말고, 타고 남은 아쉬운 재만 바라보지 말고, 타는 순간들의 소리와 빛과 향을 살피며 살자.
하소담/경남 진해 동진여중 2학년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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