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한 마리? 네 마리?
재미있는 작품 앞에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렇게 장난을 칩니다.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한 마리일까요, 네 마리일까요? 아들들보다 아빠가 더 신났습니다. 분당 율동공원에서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황현주/서울 노원구 월계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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