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이 정도 비쯤이야
철원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어른들은 다들 대피(?)하는데 같이 갔던 일행 중 선생님의 딸 선우는 빗속으로 뛰어들더니 비와 함께 신나게 놀더군요. 전계동/
서울 양천구 신월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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