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무서운 가족
몇 해 전 아내가 온 가족에게 팩을 해주었는데 그 모습들이 재미있어서 으스스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옛 사진들을 들춰보다가 즐거웠던 한때가 떠올라 조용히 웃음지었습니다. 남훈/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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