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저 좀 말려줘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게 샤워를 했더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좋다 못해 기분이 너무 업되어 웃음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제 몸도 바람결에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저 좀 ‘말려 주세요’. 신운섭/인천 부평구 십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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