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복동이와 낮잠 자는 남편
우리 집 귀염둥이 복동이가 올해 17세로 할아버지(노견)랍니다. 남편과 더운 여름날, 낮잠 자는 모습을 한 컷 찍어 보았네요. 오래오래 살아 우리 집에 웃음과 행복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정선/광주 동구 운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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