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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들꽃을 보면서

등록 2011-04-27 19:48

아무리 숨기려 해도 우리가 행하는 일엔 늘 그림자가 따르기 마련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듯 말이다. 그러니 살면서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일랑 하지 말자는 말이다. 이 아름다운 봄날에 하얗게 피어난 예쁜 들꽃을 보면서 별 시답지 않은 소릴 지껄이고 있다. 각설하고, 좋은 봄날이, 예쁜 봄날이, 멋진 봄날이… 좀더 우리 곁에 머물러줬으면 좋겠다.  탁기형 선임기자 <A href="mailto:khtak@hani.co.kr">khtak@hani.co.kr</A>
아무리 숨기려 해도 우리가 행하는 일엔 늘 그림자가 따르기 마련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듯 말이다. 그러니 살면서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일랑 하지 말자는 말이다. 이 아름다운 봄날에 하얗게 피어난 예쁜 들꽃을 보면서 별 시답지 않은 소릴 지껄이고 있다. 각설하고, 좋은 봄날이, 예쁜 봄날이, 멋진 봄날이… 좀더 우리 곁에 머물러줬으면 좋겠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아무리 숨기려 해도 우리가 행하는 일엔 늘 그림자가 따르기 마련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듯 말이다. 그러니 살면서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일랑 하지 말자는 말이다. 이 아름다운 봄날에 하얗게 피어난 예쁜 들꽃을 보면서 별 시답지 않은 소릴 지껄이고 있다. 각설하고, 좋은 봄날이, 예쁜 봄날이, 멋진 봄날이… 좀더 우리 곁에 머물러줬으면 좋겠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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