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바퀴 조형물을 발견하고 자전거가 지나가기를 기다려 찍은 사진입니다. 뒤쪽의 바퀴 조형물과 자전거의 연관성을 표현하고 싶은 의도와 아빠와 딸이 함께 자전거 타는 모습이 정겹고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까?
선종석/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