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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절규의 일본대사관

등록 2011-12-14 19:36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와 미국대사관 지나 율곡로2길로 들어간다. 수요시위가 1000회, 올해에만 16명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세상을 떠났다. 약 20년 동안 171명의 할머니들은 끝내 일본의 사죄를 받지 못하고 사라져 갔다. 할머니들의 가슴에 20년 동안 1000회의 못질을 한 것이다. 남은 할머니들은 얼마나 더 가슴에 못질을 당해야 하는 걸까….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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