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흐드러지게 핀 따스한 봄날, 봄을 살아가는 아이가 꽃 마중을 나왔습니다. 이렇게 막 피어난 꽃, 아이들 모두 예쁩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 그것이 예쁜 것입니다.
김민수/서울시 송파구 가락동(2011 <한겨레> 등용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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