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에서 사온 재래종 계순이가 올봄에 1차 부화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도 또 자연분만^^에 성공했습니다. 9개의 알 중에서 모두 일곱 마리의 병아리가 깨었습니다. 오골계가 낳은 알도 슬쩍 넣었는데 무사히 깨어났고요.
김승균/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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