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환경활동가가 지난 10일 오전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 중문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바닥에 누운 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당신이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멈출 수 있다!”면서.
서귀포/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환경활동가가 지난 10일 오전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 중문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바닥에 누운 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당신이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멈출 수 있다!”면서.
서귀포/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박근혜 ‘유가족에 사과의향 있냐’ 질문에 “동의하시면 뵙겠다”
■ 울산 20대 자매살인 용의자 55일만에 붙잡혀
■ 정부 취로사업만 바라보던 섬…이젠 평화를 꿈꾼다
■ “장준하 사망 다음날 박정희, 보안사령관과 47분 독대”
■ [박범신 연재소설ㅣ소금] 가족에 헌신했던 아빠 사실은...
■ 김주희, 피땀어린 통합타이틀 박탈 위기
■ [화보] 인혁당 사건 피해 유족들의 눈물
■ 박근혜 ‘유가족에 사과의향 있냐’ 질문에 “동의하시면 뵙겠다”
■ 울산 20대 자매살인 용의자 55일만에 붙잡혀
■ 정부 취로사업만 바라보던 섬…이젠 평화를 꿈꾼다
■ “장준하 사망 다음날 박정희, 보안사령관과 47분 독대”
■ [박범신 연재소설ㅣ소금] 가족에 헌신했던 아빠 사실은...
■ 김주희, 피땀어린 통합타이틀 박탈 위기
■ [화보] 인혁당 사건 피해 유족들의 눈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