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한국은행 본점으로 가는 지하보도. 집이 들어섰다. 대지는 국가 소유. 건평은 약 1㎡. 건축비는… 없었을 것 같다. 나라는 부자인데 인민은 점점 가난해진다. 아무래도 저 집으로 투표통지서가 올 것 같진 않고, 부재자투표라도 한다면 누구에게 할까? 겨울이 오고 있다. 이상엽/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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