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지 마라”는 저곳, 집회장으로 어려운 몸을 이끌고 겨울비를 맞으며 간다. 비장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들의 영웅적인 모습에 그들의 눈물과 비처럼 내 시선도 젖는다. 한국 장애인 유권자 200만 시대에 맞은 ‘세계장애인의 날’, 광화문광장에서 찍었다. 이상엽/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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