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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 온몸으로 지켜낸 민족교육

등록 2013-04-23 19:05

도쿄 아오야마묘지 한켠 ‘해방운동 무명전사의 묘’. 일본 사회의 혁신 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공동묘지다. 미군정의 조선학교 폐쇄령에 항의하는 집회에서 경찰의 총탄에 맞아 숨진 16살 소년 김태일도 이곳에 합장되어 있다. 4월26일로 64주기. 아베 정권은 조선학교만을 고교 무상화 대상에서 제외했다. 민족교육에 대한 차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안해룡/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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