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는 민족교육을 넘어서 지역의 재일동포가 하나 되는 공동체다. 지난 8월3일 도쿄 오야마에 있는 도쿄조선제3초급학교에서 동포야회가 열려 학교 운동장에 동포들이 모여들었다. 도쿄제3초급 전교생의 합창을 시작으로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축제가 시작되었다.
안해룡/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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