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당정청 회의에서 일자리 부족과 임금, 근로조건 격차 등을 해소한다며 노동시장의 구조개혁을 하겠다고 했다죠. 너무 틀 안에만 갇혀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요. 노동시장의 유연성 얘기하기 앞서 당사자인 노동자들의 얘기부터 들어보셔야죠. 그렇게 다짜고짜 밀어붙이다가 속 없는 찐빵 되는 겁니다. 아시죠? 속 없는 찐빵, 그거 진짜로 맛없다는 거.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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