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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렌즈세상

[렌즈세상] 발이 필요한 아이들

등록 2015-12-09 20:45

선천성 하지 절단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1999년부터 필리핀 빈민촌 바콜로드에서 아이들을 돌보던 중 2011년에 이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두 아이의 보조다리를 제작하는 비용이 362만원입니다. 창원시의원 한은정님이 50만원을 보내왔고, 312만원이 부족합니다. 언젠가 모금이 완료되면 보조다리를 만들어 아이가 남들처럼 활짝 웃으며 뛰어다닐 날이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chulsoo.yang)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양철수/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선천성 하지 절단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1999년부터 필리핀 빈민촌 바콜로드에서 아이들을 돌보던 중 2011년에 이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두 아이의 보조다리를 제작하는 비용이 362만원입니다. 창원시의원 한은정님이 50만원을 보내왔고, 312만원이 부족합니다. 언젠가 모금이 완료되면 보조다리를 만들어 아이가 남들처럼 활짝 웃으며 뛰어다닐 날이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chulsoo.yang)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양철수/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선천성 하지 절단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1999년부터 필리핀 빈민촌 바콜로드에서 아이들을 돌보던 중 2011년에 이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두 아이의 보조다리를 제작하는 비용이 362만원입니다. 창원시의원 한은정님이 50만원을 보내왔고, 312만원이 부족합니다. 언젠가 모금이 완료되면 보조다리를 만들어 아이가 남들처럼 활짝 웃으며 뛰어다닐 날이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chulsoo.yang)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양철수/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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