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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다큐] 소녀의 눈빛

등록 2016-12-16 20:46수정 2016-12-16 20:58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열린 제7차 촛불집회(10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한 손에 촛불을 들고 광화문 집회 현장을 물끄러미 응시하고 있다. 탄핵안 가결 이후에도 박근혜 대통령과 그 부역자들은 여전히 거짓말과 수사 비협조로 일관하고 있다. 17일에 열리는 8차 촛불집회는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열린 제7차 촛불집회(10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한 손에 촛불을 들고 광화문 집회 현장을 물끄러미 응시하고 있다. 탄핵안 가결 이후에도 박근혜 대통령과 그 부역자들은 여전히 거짓말과 수사 비협조로 일관하고 있다. 17일에 열리는 8차 촛불집회는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열린 제7차 촛불집회(10일)에 참가한 어린이가 한 손에 촛불을 들고 광화문 집회 현장을 물끄러미 응시하고 있다. 탄핵안 가결 이후에도 박근혜 대통령과 그 부역자들은 여전히 거짓말과 수사 비협조로 일관하고 있다. 17일에 열리는 8차 촛불집회는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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