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행정·자치

인천·충남-나주·연천·달서구
지자체 재정운용 평가 ‘1위’

등록 2007-10-17 21:32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자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단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자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단위:%
2005회계년 재정 효율·투명성 등 계량화 첫 순위 매겨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건전성과 안정성, 효율성,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7개 특별·광역시 중에서는 인천광역시가, 9개 도 가운데서는 충청남도가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75개 시 중에선 전남 나주가, 86개 군 가운데서는 경기 연천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69개 구 중에서는 대구 달서구가 1위, 서울 중구가 최하위였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김영춘 의원이 17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2005회계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 평가자료를 입수해 발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재정자립도는 낮지만 종합 평가에서는 우수하게 나오거나 자립도는 높아도 종합평가는 낮게 나온 자치단체가 적지 않았다. 시단위 재정자립도가 13.8%(73위)에 불과한 전남 나주시가 종합 평가순위에서는 1위를 기록한 반면, 재정자립도가 시단위에서 가장 높은 경기 성남시(70.2%)는 종합 평가에서 74위에 그쳤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각 지방자치단체 재정과 관련된 6개 분야, 30개 항목을 평가한 뒤 총점 10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해 이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 김영춘 의원은 “행자부가 평가 결과 등급만 공개해 자치단체가 재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는지 알 길이 없었다”며 “자치단체의 분발을 촉진시킨다는 차원에서 평가 결과를 전면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