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거리에 나붙은 후보자들의 벽보를 지나는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화사한 손연재 Vs 수수한 김연아
워킹화 스타일
■ 이한구, “윤진숙 당내 분위기 안 좋아”
■ 친형의 자기소개서 베껴도 ‘합격’
■ 아기 포기않고 낳은 죄?
■ 진주의료원 휴업 이사회 의결 ‘원천무효’ 논란
■ 화사한 손연재 Vs 수수한 김연아
워킹화 스타일
■ 이한구, “윤진숙 당내 분위기 안 좋아”
■ 친형의 자기소개서 베껴도 ‘합격’
■ 아기 포기않고 낳은 죄?
■ 진주의료원 휴업 이사회 의결 ‘원천무효’ 논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