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부위원장에 신영선(행시 31회) 공정위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황 권한대행 쪽은 26일로 임기가 끝나는 김학현 공정위 부위원장의 후임으로 신 사무처장을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 부위원장 내정자는 시장감시국장, 경쟁정책국장, 사무처장 등 공정위 주요 보직을 거쳐 공정거래 업무 전반에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황 권한대행 쪽은 “(신 사무처장은) 업무열의와 책임감이 강하고 기획·추진력 및 대외 협상력이 우수해, 위원장을 보좌하며 공정위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챙길 적임으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