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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자치

박근혜 정부 장·차관 40여명, 일괄 사표

등록 2017-05-10 10:40수정 2017-05-10 10:49

인사처 “8일 제출…대통령에게 전달 예정”
공정거래위원장·금융위원장·국민권익위원장도 사표
수리 여부는 청와대가 결정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각 부처의 장·차관 40여명이 지난 8일 일괄적으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10일 “각 부처 장관과 차관들이 지난 8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직서를 제출한 이들은 공석인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제외한 부처 장관 16명을 포함해 차관 등 모두 40여명이다. 아울러 임기가 정해져 있는 국무위원 4명 가운데 공정거래위원장과 금융위원장, 국민권익위원장도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공석인 방송통신위원장을 빼고 임기가 남은 장관급 3명이 모두 포함된 것이다. 인사처 관계자는 “임기가 정해진 정무직 세분도 각각 개인적 판단으로 전원 사표를 냈다”고 설명했다.

인사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들의 사표를 전달할 방침이다. 인사처 쪽은 “전달하는 것까지가 우리 일”이라며 “수리 여부는 청와대에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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