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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자치

비트코인 1000만원 넘자…정부, 암호화폐 시장 동향 점검

등록 2019-05-28 17:00수정 2019-05-28 17:07

국무조정실 “큰 폭 변동, 투자자 손실 우려”
국무총리실이 28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최근 가파르게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지난해 5월 이후 1년여 만에 개당 가격이 다시 1000만원을 넘은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가상통화는 법정화폐가 아니며 어느 누구도 가치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불법행위·투기적 수요, 국내외 규제환경 변화 등에 따라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하여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투기 붐이 불었던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해 정부가 규제에 나서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비트코인 캐시·이오스 등 다른 가상화폐 가격도 올해 들어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정부는 시세상승에 편승한 사기·다단계 등 불법행위는 검경 및 금융당국 등을 통해 엄정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암호화폐가 자금세탁 등에 이용되지 않도록 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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