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과 가까운 조해진은 최재형 캠프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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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03 18:49수정 2021-08-03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