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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문 대통령 “대장동 사건, 신속·철저히 수사” 첫 직접 언급

등록 2021-10-12 14:20수정 2021-10-12 15:51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문 대통령은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을 입고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문 대통령은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을 입고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12일 말했다.

문 대통령이 대장동 의혹을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일 청와대 참모를 통해 “(대장동 사건을) 엄중히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전한 데 이어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고 나선 것이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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