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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송영길 “검찰 ‘대장동 수사’ 12월 전 마무리 해야”

등록 2021-10-18 11:22수정 2021-10-18 11:39

“대선 다가오는데 검찰이 선거 하도록 하면 안 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검찰의 대장동 특혜개발 의혹 수사와 관련해 “대선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결론을 내줘야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시비에스>(CBS) 라디오에 출연해 ‘12월 정도면 수사가 가능할 거라고 보냐’는 사회자 질의에 “그 안에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며 이렇게 답했다. 송 대표는 “대선이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특검을 해서 대선 내내 검찰이 선거를 하도록 하면 안 되는 거 아니겠냐”며 “그 전에 빨리 끝낼 수 있도록 지금 단계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시점과 관련해선 “국정감사가 끝나야 되니까, 10월 말쯤 끝나면서 하나로 통합되고 거리 두기도 완화되고 그러면 더 많은 당원들이 모여서 컨벤션 효과도 만들어야 된다”며 “11월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상응할 만한 뭐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의 회동에 대해서는 “(이 후보가) 경기도 국감이 끝나면 경기도 지사직 사표를 내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정식으로 이낙연 전 총리를 찾아뵐 것”이라면서도 시점을 못 박진 않았다. 이 전 대표의 공동 선대위원장 수락 가능성을 두고는 “그 문제도 잘 풀리지 않을까 싶다. 일단 만나뵙고 상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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