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적 접근”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연평도 포격전 11주기를 이틀 앞둔 21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에서 현충원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던 중 눈물을 참고 있다. 부인 김혜경 씨는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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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1 11:46수정 2021-11-21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