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만나서 얘기 듣겠다”면서도 당장의 연락·만남엔 뜻 없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방문, ‘겨레의 함성관’에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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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1 10:33수정 2021-12-0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