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2일 저녁 전북 군산에서 횟집을 운영 중인 함운경씨를 찾아 악수하고 있다. 함씨는 지난 1985년 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을 주도한 운동권 출신으로 언론을 통해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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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22 21:55수정 2021-12-22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