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성주의 등 강조한 대통령 취임사 비판
“자유라는 말 누가 모르나…실천 과제 부족”
“자유라는 말 누가 모르나…실천 과제 부족”

지난해 11월24일 전두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조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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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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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11 10:24수정 2022-05-11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