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4일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를 5·31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
박주선 민주당 영입위원장은 “우리나라 여성계를 대표하는 장 전 총리 서리는 국민대통합과 중도개혁세력의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위해 사심없이 일 할 능력있는 분”이라며 “오는 27일 정식 입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