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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김기현, ‘불출마 권고’에 “모든 일엔 시기와 순서가 있다”

등록 2023-11-09 14:41수정 2023-11-09 14:54

“급하게 밥 먹으면 체하기 십상”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9일 혁신위원회의 ‘불출마 권고’와 관련해 “모든 일에는 시기와 순서가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요즘 언론보도를 보니까 너무 ‘급발진’하고 있는 거 같다”며 “급하게 밥을 먹으면 체하기 십상”이라고 말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지난 3일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과 당 지도부·중진 의원들에게 내년 4월 총선에서 불출마하거나 수도권 등지로 출마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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