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손 “참여정부 출신 후보는 안돼”

등록 2007-09-14 19:36

1차 탈당 그룹은 “정동영 지지”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후보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심을 얻지 못한 참여정부 책임론에서 자유로운 후보만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손 후보는 “지금 국민은 참여정부에 크게 실망하고, 민심을 담아내지 못한 국정운영의 아마추어리즘, 분열과 대결을 부추기는 정치, 행동보다 말을 앞세우는 정치행태 때문에 편치 못하고 불안해한다”며 “민주개혁세력이 스스로 쇄신해서 새로운 길, 창조적 제3지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정부 총리, 장관 출신인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후보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난 2월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1차 집단탈당을 주도했던 ‘통합신당추진모임’ 소속 의원 14명이 이날 통합신당 경선에서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김한길 최용규 조배숙 염동연 의원 등은 이날 비공개 모임을 통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장경순 의원이 전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내어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의 공과중 실패한 부분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교훈으로 삼아 노무현 프레임을 극복해야 한다”며 “당내 경선을 끝내는 즉시 미완의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을 반드시 완수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