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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한나라당, 김무성 등 15명 복당 결정

등록 2008-06-10 20:43

한나라 의석수 164석으로…서청원·홍사덕은 주말께 결정
한나라당은 10일 김무성, 이해봉, 이인기 의원 등 4·9 총선 공천에서 탈락하자 탈당해 무소속 또는 친박연대로 당선된 현역 의원 11명 등 전현직 의원 15명을 복당시키기로 결정했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17대 한나라당 소속 의원 가운데 18대 총선 공천에서 낙천돼 출마한 사람들은 당락을 불문하고 복당을 즉각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가 복당을 허용한 현역 의원은 친박연대의 박종근 송영선 의원 등 2명과 김무성, 이경재, 이해봉, 이인기, 김태환, 유기준, 최구식, 한선교 의원 등 친박 무소속 8명, 무소속 강길부 의원 등 모두 11명이다. 이들이 모두 복당하면 한나라당 의석은 현재 153석에서 164석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규택, 엄호성, 김명주, 이원복 전 의원도 복당을 허용했다. 친박연대의 서청원, 홍사덕 의원 등 17대 국회에서 의원이 아니었던 인사들의 복당 허용 여부는 이번 주말께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다시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들이 즉각 한나라당에 복당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김무성 의원은 “애초부터 일괄복당을 주장했던 만큼 친박연대 의원들까지 포함한 복당 기준이 나올때까지 당분간 지켜보겠다”고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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