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왼쪽)과 유은혜 부대변인이 2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사교육비 증가와 자율형 사립고 입학비리 등 이명박 정부 2년간 드러난 교육 문제를 비판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왼쪽)과 유은혜 부대변인이 2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사교육비 증가와 자율형 사립고 입학비리 등 이명박 정부 2년간 드러난 교육 문제를 비판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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