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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민노당, 내년말까지 진보당과 대통합 추진

등록 2010-08-05 19:28

“10·27 재보선 민주당 양보해야”
민주노동당은 5일 이르면 내년 말까지 진보신당과 대통합을 이루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이정희 대표와 8명의 최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어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야권연대와 진보대통합 등의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수권정당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1의 과제는 진보정치세력의 대통합”이라며 “강력한 통합진보정당의 건설없이 2012년 총선 승리와 진보적 정권교체는 난망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의엽 정책위부의장은 “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과의 통합을 올 1월 중앙위원회에서 의결한 바 있다”며 “이르면 내년 말 통합정당이 태어나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는 이명박 정권 심판의 요구를 뛰어넘어 새로운 민주주의와 대안 정치세력에 대한 열망이 한층 강력하게 분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부의장은 “단순한 이명박 반대가 아니라 복지와 진보 등의 의제를 민주노동당이 주도해야한다는 의미”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최고위원들은 지난 7·28 재보선 때 야3당이 발표한 합의문을 근거로 10·27 재보선에서는 민주당이 다른 야당을 배려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나무 기자 dokk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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