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폭염경보…전국이 ‘가마솥’ 전북 정읍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던 1일 서울 마포구 한 골목길에서 구청 일용직 노동자가 도로 정비를 마치고 차가운 얼음물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전북 정읍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던 1일 서울 마포구 한 골목길에서 구청 일용직 노동자가 도로 정비를 마치고 차가운 얼음물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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