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서울 첫 폭염경보…전국이 ‘가마솥’

등록 2012-08-01 21:37

<b>서울 첫 폭염경보…전국이 ‘가마솥’</b> 전북 정읍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던 1일 서울 마포구 한 골목길에서 구청 일용직 노동자가 도로 정비를 마치고 차가운 얼음물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서울 첫 폭염경보…전국이 ‘가마솥’ 전북 정읍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던 1일 서울 마포구 한 골목길에서 구청 일용직 노동자가 도로 정비를 마치고 차가운 얼음물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전북 정읍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던 1일 서울 마포구 한 골목길에서 구청 일용직 노동자가 도로 정비를 마치고 차가운 얼음물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불멸의 용역경비업체…허가 취소 ‘콧방귀’
펜싱 동메달 최병철 “꼬마랑 해도 1초에 네번 못 찌른다”
김영환 “대여섯시간 전기봉 고문당해”
우간다 대통령 “악수 하지마” 왜?
[화보] 웃음을 참지 않으셔도 됩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