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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민주 “국민 상식에 반하는 행위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

등록 2014-02-17 16:44수정 2014-02-17 17:47

이석기 의원 징역 12년 선고 관련 논평
“민주주의 질서 훼손 행위 용납 안돼”
이윤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내란 음모’ 혐의 등으로 징역 12년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국민 상식에 반하고 시대 흐름과 동떨어진 행위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타협하거나 용납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흔들림이 없다”며 “앞으로 계속될 재판도 국민과 함께 엄중히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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