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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포토] 문재인 당대표 사퇴…김종인 비대위 출범

등록 2016-01-27 16:26수정 2016-02-11 11:29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의 권한을 비상대책위로 넘긴 뒤 손을 잡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의 권한을 비상대책위로 넘긴 뒤 손을 잡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26일 공식 사퇴했다. 앞으로 더민주당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된다.

더민주는 이날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비대위원 인선안을 의결, 중앙위 부의를 거쳐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이 이끄는 비대위 구성 절차를 완료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의 권한을 비상대책위로 넘긴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의 권한을 비상대책위로 넘긴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의 권한을 비상대책위원회에 넘기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회의장을 나서며 유은혜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의 권한을 비상대책위원회에 넘기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회의장을 나서며 유은혜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의 권한을 비상대책위로 넘긴 뒤 비대위원들과 함께 두 손을 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왼쪽부터 표창원, 김병관, 이용섭 비대위원, 문 대표, 김 위원장, 이종걸 원내대표, 박영선, 우윤근, 변재일 비대위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의 권한을 비상대책위로 넘긴 뒤 비대위원들과 함께 두 손을 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왼쪽부터 표창원, 김병관, 이용섭 비대위원, 문 대표, 김 위원장, 이종걸 원내대표, 박영선, 우윤근, 변재일 비대위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비대위원장에 선출된 뒤 비상대책위원들과 함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표창원, 김병관, 변재일 비대위원, 김 위원장, 박영선, 우윤근, 이용섭 비대위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비대위원장에 선출된 뒤 비상대책위원들과 함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표창원, 김병관, 변재일 비대위원, 김 위원장, 박영선, 우윤근, 이용섭 비대위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이정우 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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