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후유증 극복·당내 통합 시도
이재명·안희정쪽 “문재인 쪽에서 제안”
이재명·안희정쪽 “문재인 쪽에서 제안”
지난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희정 충남지사, 문재인 전 대표, 최성 고양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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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6 11:26수정 2017-04-0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