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방영서 ‘민주당은 하나’ 메시지 전달
민 “남편이 선거운동 못하니 안타까워서…” 자청
민 “남편이 선거운동 못하니 안타까워서…” 자청
안희정 충남지사의 아내 민주원씨.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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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3 17:49수정 2017-04-2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