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우” “이쁜 누님” 불러
추 대표 “가교 역할 잘 하리라 기대”
불화설 씻고 당·청 공조 약속
추 대표 “가교 역할 잘 하리라 기대”
불화설 씻고 당·청 공조 약속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이 16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을 방문해 추미애 대표에게 장미꽃을 건넨 뒤 포옹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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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6 20:52수정 2017-05-16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