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 거듭 강조
‘원전조기폐쇄 특위’ 구성 제안도
‘원전조기폐쇄 특위’ 구성 제안도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인 월성1호기는 지난 2012년 11월 30년 설계수명이 만료된 뒤 설계수명 연장을 놓고 사회적 논쟁이 가열돼 왔다.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발생 뒤, 월성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올해초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시민단체 회원들의 모습.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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